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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쌀만 많이 먹이는 것 같아
좀 가볍게? 먹이고 싶어서 오트밀 한줌 정도만 넣고 끓였다
끓이고 나니 매시가 되었네?ㅋㅋ
금방 찐 호박고구마가 아주 달았다~
나는 평생 몇번 먹어보지도 못한 아보카도를
우리 둘째는 9개월에 ㅋㅋ
뒤늦게 오트밀 추가하고 가열 가열!!
아주 응가가 부드럽게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구만~
이 뿌듯한 기분🤪⭐️⭐️⭐️
진짜 맛있었나보다
200그람정도 먹었따⭐️⭐️⭐️
그래 내가 먹어도 맛있더라~😝
좀 가볍게 먹이고 싶을 때,
요 조합 추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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