팬티형 천기저귀 리뷰 3탄-
나의 첫사랑 후야후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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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티형 천기저귀 바이어스기저귀,포켓형,포켓커버,땅콩기저귀 등 천기저귀 사용에 필요한 용품 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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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티형천기저귀 후야후야
세 아이맘이 만드는 패션 팬티형천기저귀 쇼핑몰(천기저귀 사용으로 우리 아이 엉덩이 뽀송하게~)
hooyahooya.shop.blogpay.co.kr
블로그 이웃님이기도 한, 가장 처음에 산 사장님표 팬티형 천기저귀 후야후야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한다.
구입처
후야후야 네이버 카페에서는 후기 및 문의가 가능하고,
판매는 쇼핑몰인 블로그페이샵? 에서 가능하다 (위 링크 참조)
겉지
후야후야 겉지는 참 말랑말랑하다.
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동화를 보는 느낌.
(최근에 강렬한 레오파드! 선보이신 것 제외 ㅎㅎ)
취향저격
한두 달에 한번 정도 쇼핑몰을 통해 새 겉지를 선보이시는 듯 하다.
안감
안감은 오가닉쟈가드와 밤부샤틴 중에 선택 가능하다.
난 둘다 좋음
안감 - (좌)오가닉쟈가드다이마루, (우)밤부샤틴 (크기 차이는 수축 때문입니다ㅠ)
오가닉쟈가드 는 약간 두꺼워 빳빳하지만 매우 부드럽고 살에 닿는 느낌이 좋다.
밤부샤틴 은 사계절 두루두루 잘 쓸수 있는 안감!
형태
다른 업체도 그렇지만
후야후야도 형태가 다양한데
기본 포켓커버, 포켓형, 메롱형에 이어
건조개선형 이라는 형태가 있다.
인서트를 포켓 안으로 넣는 대신 겉으로 뺀 형태.
흡수층과 겉지를 똑딱이 단추로 분리할 수 있어 건조가 빠르다.
이 건조개선형이 적용되는 또하나의 모델이 '올가'인데 (all organic)
안팎과 흡수층이 모두 오가닉쟈가드로 매우 부드러워
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다
(저는 못써봤습니다만..ㅠ)
행사
행사를 가끔 하시는데
*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이라든가 인서트 서비스 행사를 하셨었다.
그때 받은 테리 인서트 ㅎㅎ
크기
18개월인 둥둥이 잘 착용하고 있는 제품.
참고로 몇 달 전에 허리가 얇은 둥둥이에게 입히니 흘러내리는 경향이 있어
요청드려 수선을 받았고, 그 이후로는 잘 입히고 있다 ㅎㅎ
(허리만 요청드렸는데 허벅지 고무줄도 늘어나있다고 감사하게도 거기도 수선해주셨다ㅠ)
기타제품
레그, 방수파우치, 더블러, 방수라이너, 연장스냅 등 기타 부자재도 판매하신다.
참고! 팬티형 천기저귀 업체별 크기비교
왼쪽부터
울룰루, 후야후야, 베베앤샤, 아따시
형태: 일체형, 나머지 포켓형
안감: 융, 밤부샤틴, 소창, 밤부샤틴
통풍/통방: 통방, 통방, 통풍, 통방
울룰루, 후야후야, 베베앤샤, 아따시
울룰루, 후야후야, 베베앤샤, 아따시
크기 차이가 나지만 우리 아기에게는 다 잘 맞고, 핏에서 약간 차이가 납니다.
낙낙하고 빵빵한 뒤태를 선호하신다면 큼직한 아이로,
팬티처럼 잘 맞춘 듯한 핏을 선호하시면 살짝 작은 듯한 아이로 선택하시면 됩니다(입으면 고무줄이 늘어나며 잘 맞아요).
팬티형 천기저귀 브랜드 리뷰 3탄 후야후야 마침.
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포스팅 한 거구요.
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
후야후야 카페에서~
저는 더 생각날 때마다 추가할께요.
다음에 만나요~
(캡쳐 이미지 출처: 후야후야 쇼핑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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